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티스 리그(영화)/흥행 (문단 편집) === [[북미]] === ||<-5> {{{#ffffff '''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''' }}} || || 2017년 45주차 ||<|2> → || '''2017년 46주차''' ||<|2> → || 2017년 47주차 || || [[토르: 라그나로크]] || {{{#ffffff '''저스티스 리그''' }}} || [[코코(애니메이션)|코코]] || ||<-5> [[http://www.boxofficemojo.com/weekend/chart/|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]] || [[2017년]] [[11월 17일]] 개봉이다. [[저스티스 리그]]는 '''4,051개 [[스크린]]'''을 확보하고 출발했다. [[토르: 라그나로크]]의 출발 스크린인 4,080개보다 약간 적은 수치이다. 11월 17일 북미 Wide 개봉 영화인 저스티스 리그는 4,051개, [[원더]]가 3,096개, [[더 크리스마스]]가 2,837개 스크린으로 출발했다. 저스티스 리그가 [[십억 달러 돌파 영화]]가 되기 위해서는 북미에서 4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려야 하며, [[중국]]과 [[일본]] 시장에서도 3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야 하고, [[영국]] 시장에서 최소 5천만 달러를 벌어야 안정적이다. 하지만 북미 시장은 이미 오프닝부터 적신호가 켜진 상태이고 일본은 마블 스튜디오의 몇 작품을 제외하면 수퍼 히어로 영화가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하는 편이라 전망은 좋지 않다. 라이벌들도 매우 만만찮다. 저스티스 리그 개봉 전에 이미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한 '''[[토르: 라그나로크]]'''와 화려한 출연진을 내세운 '''[[오리엔트 특급 살인]]''', [[디즈니]]-[[픽사]]의 '''[[코코(애니메이션)|코코]]'''가 각각 12월까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남아 저스티스 리그의 독주를 막을 전망이다. 그리고 12월 중순부터는 '''전세계적 흥행을 약속받은 [[스타워즈: 라스트 제다이]]가 스크린에 오른다.''' ~~근데 라스트 제다이도 같이 망했다.~~ 전야제 성적은 1,300만 달러로, [[원더우먼(영화)|원더우먼]] 전야제 성적인 1,100만 달러는 앞섰지만, [[토르: 라그나로크]] 전야제 성적 1,450만 달러에 미달하였다. 또한, 저스티스 리그의 전야제 성적은 [[배대슈]] 전야제 성적 2,770만, 수어사이드 스쿼드 전야제 성적 2,050만 달러에도 크게 미달하였다. [[박스오피스 모조]]에서 발표한 첫 주말 북미 오프닝 성적 예상치는 1억 500만~1억 2000만 달러였고 [[http://www.boxofficemojo.com/news/?id=4345&p=.htm|기사]], 데드라인의 예상치는 9,600만 달러였다. [[http://deadline.com/2017/11/justice-league-opening-weekend-box-office-lower-thor-ragnarok-wonder-the-star-1202211094|기사]] 첫 개봉일인 금요일에 3880만 달러의 성적을 거두자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고, 결국 공식 주말 오프닝 성적은 언론이 가장 낮게 예측한 9400만 달러보다도 저조한 9380만 달러였다.[[http://www.comingsoon.net/movies/news/904457-justice-league-actual-weekend-result-lower-at-94-million#/slide/1|기사]] 이는 역대 [[DC 확장 유니버스]] 영화가 기록한 오프닝 스코어 중 가장 낮은 것이다. [[2017년]] [[11월 22일]] [[코코(애니메이션)|코코]]가 개봉하자, 저스티스 리그가 2위로 밀렸다. [[2017년]] [[11월 22일]] 성적 '''코코 $13,242,000''' vs 저스티스 리그 $10,450,000. [[2017년]] [[11월 24일]] 기준 1억 3천만 달러를 넘기며 '''개봉 일주일 만에야 토르 오프닝 성적을 넘었다.''' 출발부터 부진하던 북미성적은 결국 개봉 3주차인 12월 5일에도 2억 달러를 넘지 못했다. 스타워즈 개봉 전까지 북미 시장에서 버틸 수 있는 시간이 사실상 일주일도 남지 않았음을 고려하면사실상 북미에선 흥행 참패를 한 셈. 결국 주간 박스오피스 1위는 곧바로 [[코코(애니메이션)|코코]]에 내주고 말았다. 2주차 주말 성적은 4100만 달러로 첫주차에 이어 또다시 '''DC 확장 유니버스 영화 중 가장 저조'''하며, 심지어 '''[[원더우먼(영화)|원더우먼]] 3주차 주말(4120만 달러)보다 못하다'''. 흥행이 부진하자 상영관 철수가 재빠르게 이루어진 한국과 달리, 북미는 3주차에도 3800여개 관에서 개봉 중이다. 첫 주에 비해 상영관이 230여개밖에 줄어들지 않았다. 배급사 측에서 상영관 수를 유지시키고 있는데도 흥행이 안되고 있는 것이다. 이 탓에 개봉 후 3주차부터 북미의 극장당 평일 수입은 500~1100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.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토르: 라그나로크는 개봉 후 4주차까지 600~2000불 정도의 극장당 수입을 내주었다.[* 이 과정에서 아이맥스 상영관을 코코에게 상당히 빼앗겼다. 아니, 코코한테만 빼앗기면 그나마 좀 나은데, 그 주에 하필 아이맥스로 재개봉한 [[덩케르크(영화)|덩케르크]]와 [[폴라 익스프레스]]한테까지 아이맥스 상영관을 꽤나 빼앗긴 것도 모자라 1주일 뒤에는 심지어 아이맥스로 개봉할 필요가 없는 [[디재스터 아티스트]]한테도 상영관을 빼앗기는 수모를 겪고 말았다.] [[2017년]] [[12월 5일]]자로 개봉 19일 만에 마침내 북미 2억달러 달성에 성공했다. 참고로 수익 2억 달러까지 도달하는데 걸린 시간은 [[배트맨 대 슈퍼맨: 저스티스의 시작]]이 6일, [[수어사이드 스쿼드(영화)|수어사이드 스쿼드]]가 9일, [[맨 오브 스틸]]과 [[원더우먼(영화)|원더우먼]]이 10일이었다. 경쟁사의 수퍼 히어로 팀업 무비였던 [[어벤져스(영화)|어벤져스]]는 개봉한 첫 주말에 2억 달러 스코어를 달성했으며, 개봉 19일자에는 북미흥행 4억 6천만 달러를 넘긴 바 있다. [[2017년]] [[12월 18일]] 기준으로 북미 누적수익이 2억 2천만 달러에 못 미친다. [[2018년]] 2월에 마블 신작 [[블랙 팬서(영화)|블랙 팬서]]가 개봉했는데 '''단 4일만에''' 본작의 북미 누적수익을 돌파해 버리면서 다시금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.--[[확인사살]]-- 그리고 해당 영화는 개봉 50일째에 '''북미''' 흥행 만으로 본작의 '''전 세계''' 누적수익을 돌파해 버렸다.--[[부관참시]]-- 한술 더 떠서 [[2018년]] 4월 말에 개봉된 마블 신작 [[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]]는 북미 수익 기준 '''단 3일만에''' 본작의 북미 누적수익을 돌파해 버렸다.~~[[영원히 고통받는]] [[배트맨 대 슈퍼맨: 저스티스의 시작/평가|정의닦이]]~~ 그리고 해당 영화 역시 '''북미''' 흥행 만으로 본작의 '''전 세계''' 누적수익을 돌파해 버렸다.--[[부관참시]]2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